쿠키메크의 카사바 가공 생산라인 기술 혁신

Zhucheng Cookimech, 신세대 완전 자동 캐사바 가공 생산 라인 출시, 열대 작물 가공 기술 혁신 선도

중국 주청, 2025년 7월 17일 — 산둥성 주청시에 위치한 쿠키메크 푸드 머신리 Co., Ltd.는 오늘 새로운 CM-카사바프로 시리즈의 전자동 카사바 가공 생산 라인을 정식으로 발표했습니다. 이 생산 라인은 최신의 껍질 벗기기, 분쇄, 발효, 건조 기술을 통합하고 있으며,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등 주요 카사바 생산 지역을 대상으로 설계되어 신선한 카사바 및 건조 카사바 슬라이스를 효율적으로 가공할 수 있습니다. 연간 처리 능력은 최대 10만 톤에 달하여 중소 규모의 카사바 가공 기업을 위한 자동화 장비 시장의 공백을 메우고 있습니다.

• 고효율 껍질 벗기기 시스템 : 특허받은 유연한 브러시 롤러 기술을 적용하여 껍질 제거율이 ≥98%에 달하며, 이는 기존 수작업 껍질 벗기기보다 20배 효율적입니다. 동시에 카사바 껍질에 포함된 황산화수소산(HCN)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식품 안전성을 보장합니다.
• 지능형 발효 제어 : 온습도 센서와 PLC 연동을 통해 전통적인 가리(Garri) 발효 사이클이 72시간에서 36시간으로 단축되었으며, 산도 변동을 ±0.2pH 이내로 제어하여 품질 안정성이 업계 최고 수준에 도달하였습니다.
• 모듈식 디자인 : 전분(120메시(mesh) 입도), 가리(Garri)(입자 조절 가능), 슬라이스(두께 0.5 - 5mm) 등의 다중 생산라인 신속 전환이 가능하여 다양한 시장 수요를 충족시킵니다.
•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: 열 회수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30% 절감하며, 폐수 처리 모듈을 통해 재활용이 가능하여 EU CE 및 아프리카 NAFDAC 환경 기준을 충족시킵니다.

  시장 응용 분야 및 장점

   

  • 아프리카 시장 : 나이지리아 등 주요 가리(Garri) 생산국을 위해 발효 및 볶음 공정을 특별히 최적화하여 시설의 생산 능력은 200 - 500kg/시간으로, 전통적인 수작업 생산의 품질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데 고객을 지원합니다.
  • 동남아시아 시장 : 신선한 카사바와 건조 슬라이스 가공에 적합하며 전분 추출률을 3~5% 증가시킵니다. 18단계 사이클론 그룹을 통한 정제 과정을 거쳐 전분 순도는 99.2%에 달합니다. 비용 우위 : 유럽 브랜드에 비해 동일한 생산 능력을 갖춘 장비가 가격이 25~35% 저렴하며 유지보수가 용이합니다. 모듈식 설계로 기술적인 진입 장벽을 낮추어 현지 기술 인력이 보다 쉽게 유지보수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.

    총경리 코젠 장의 전망
    "카사바는 전 세계 8억 명의 주요 식량이지만 낙후된 가공 기술로 인해 산업적 가치가 제한되어 왔습니다. 당사의 CM-카사바프로 시리즈는 지능형 설계를 통해 전통 공정에서의 고에너지 소비 및 품질 불안정이라는 핵심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. 앞으로 중국열대농업과학원과 협력하여 신규 품종(예: 구이르 13호)에 적합한 심층 가공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열대 지역 카사바 산업화를 한층 더 촉진할 계획입니다."

     

    서비스 및 지원 시스템

     

    • 지역별 부품 센터 :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창고가 설치되어 있으며 주요 부품은 48시간 이내에 공급할 수 있습니다.
    • 가공 지원 : 원자재 전처리부터 완제품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, 수소시안화물 제어 등의 식품 안전 솔루션도 포함됩니다.
    • 인증 지원 : NAFDAC 및 할랄 등 국제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 고급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.